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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14:53

2026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

  • 데네브 6일 전 2026.09.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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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기억과 자연, 삶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풀어낸 제주청년작가들의 특별전이 열립니다.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은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정지원, 문정인, 이강인의 작품을 통해 제주를 다시 읽어보는 전시입니다. 흐르는 물과 갈라지는 길, 다시 피어나는 생명을 따라 제주에 쌓인 기억과 공동체의 시간, 삶의 선택과 관계를 살펴봅니다.

정지원 작가는 강정이라는 장소에 스며든 기억과 공동체의 시간을 흐르는 물의 이미지로 기록합니다. 문정인 작가는 갈림길에서 마주하는 망설임과 선택을 통해 삶이 서로 갈라지면서도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이강인 작가는 꽃과 고사리가 돋아나는 제주의 계절 속에 신화와 현실이 맞닿은 생명의 세계를 펼쳐냅니다.

글과 이미지가 함께 이어지는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자신이 기억하는 제주와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 기간 : 2026. 03. 24 (화) ~ 09. 06 (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 기획전시실
* 주최·주관 : 제주특별자치도
* 문의 : 064-710-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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